도서
4년 전 해운대에서 만난 단소 부는 한 남자. 나는 그를 어디서 본 것 같지만 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왠지 알 수 없는 째릿한 감정이 드는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단소 부는 그 남자의 고단한 삶을 한번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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