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음희곡선. 그 15번째 작품으로 두 작품은 로봇과 연극을 소재로 한 1인극으로, 각각 신촌극장과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초연될 때부터 독특한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 두 작품의 주연이자 유일한 배우인 성수연은 2019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젊은연극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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