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30대 젊은 목사의 고민과 아픔, 도전과 용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이야기는 허구가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아 어느 순간 변질하여 버린 우리의 믿음의 현주소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신학교에 들어가고 졸업할 때쯤 되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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