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 싸움이 끝나는 곳은 법정이 아니라 언론이 될 거야!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밀레니엄』 제3권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총10부작으로 기획되었던 「밀레니엄 시리즈」가 완성되기 전, 작가 스티그 라르손은 시리즈의 3부 원고를 넘긴 후 출간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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