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처 주는 불편한 시선과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는 태도를 향한 따끔한 일침! 뚱뚱한 게 어때서? 새하얀 머리칼이 어때서? 화려한 옷을 좋아하는 게 어때서? 몸이 불편한 게 어때서? 전혀 이상한 게 아니야. 이게 나인걸.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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