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향해 떠난 포탄 로켓의 운명은?
과학적 통찰력과 문학적 상상력이 빚어낸 SF의 정점!
인류가 실제로 달에 가기 전인 19세기 후반에 탁월한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빚어낸, 지구에서 쏘아올린 포탄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 주인공들이 달의 신비로운 이모저모를 탐사하고 밝혀내는 이야기이다. 19세기 과학의 정수와 수 세기에 걸친 천문학의 성과가 집약된 이 작품은 놀랄 만한 예견과 절묘한 플롯으로 우주 시대인 오늘날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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