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열흘의 여정, 그리고 평생의 변화“새로운 길은 우리를 엄청 기분 좋은 곳으로 인도할 테지만,때로는 새 방향이 아니라 이미 가고 있던 방향으로 갔더라면, 하고 바라는 수도 있어.”『우아한 연인』(2011)과 『모스크바의 신사』(2016), 단 두 권의 책으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에이모 토울스의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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