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은 삶을 살면서
달라진 삶을 기대하지 마라!
영혼 없는 육체가 빈껍데기이듯,
꿈이 없는 인생은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꿈보다 강력한 힘은 없다!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학창 시절 소심한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성인이 되어서도 은둔형 외톨이로 살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삶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그리고 그는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에 지쳐 자신을 바꾸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에게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씩 이뤄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자신으로 다시 태어났다.
모든 변화는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도전으로부터 시작됐다. 저자는 누구나 거인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깨우기만 하면 누구나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독서과 글쓰기, 행동의 힘을 풀어놓으며 누구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자가 변했듯, ‘어제와는 다른 내’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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