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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1.8

도서

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큰글자책]

저자사항
김세연 지음 
발행사항
고양: 글라이더, 2021  
형태사항
217 p.: 삽화, 초상; 26 cm  
총서사항
10대에 마주하는 인문|고전; 02  
ISBN
9791170410805 
주제어/키워드
애덤 스미스 자본주의 대활자 큰글자 
소장기관
대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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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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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AEM000031436 [대화]종합자료실 321.8-김783ㅇ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현대 경제학과 자본주의의 뿌리를 알려줄 책! 인간의 이기심에 정당성을 부여한 애덤 스미스가 자신을 뒤덮은 오해를 말한다! 애덤 스미스에게 덮인 오해를 풀다! 애덤 스미스를 덮고 있는 오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며 시장에 대한 국가의 그 어떤 개입도 반대했다? 그는 인간을 이기심만을 가진 존재로 바라보며 항상 합리적인 선택만을 한다고 주장했다? 여러 질문이 더 있겠지만 이 두 질문은 애덤 스미스에 대한 오해를 가장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경제학의 아버지인 애덤 스미스는 본래 도덕철학자였다. 특히 그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아 사람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했다. 이 원인을 분석한 책이 애덤 스미스의 첫 번째 저작인 『도덕감정론』이다. 우리도 잘 아는 두 번째 저작인 『국부론』에서는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 자체에 대해 분석했다. 애덤 스미스는 사는 동안 딱 두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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