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안에 금강경을 다 읽고 다 알 수 있는 길이
1618년 만에 열렸습니다. 일념독송으로 성불하소서!
금강경을 우리말로 속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읽기 쉽게 정렬해 놓았기에 『우리말 속뜻 금강경』이라 이름 하였습니다. 속뜻을 알고 보니 금강경은 결코 어려운 경전이 아니었습니다. 대단히 쉽습니다. 왼쪽 페이지에 배치해 놓은 우리말 본문은 1시간 안에 다 읽고 다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옆 오른 쪽 페이지에 있는 원문과 대조해 보면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