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혐오 표현이 나쁘다는 것쯤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어디까지가 혐오 표현이고 어디까지가 아닌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장애 차별과 혐오 문제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되고, ‘인권 문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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