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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 : 날마다 나에게 다정한 작은 명상법

저자사항
파울리나 투름 지음; 
발행사항
고양: 갈매나무, 2022  
형태사항
207 p.; 19 cm  
일반노트
원저자명: Paulina Thurm  
ISBN
9791191842302 
주제어/키워드
마음챙김 명상 명상법 
소장기관
봉평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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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CEM000015902 [봉평]일반자료실 189-T539kKㅈ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독일 아마존 리뷰 평점 4.7 아이튠즈 독일 팟캐스트 ‘정신건강’ 분야 1위 전 세계에서 한 달에 80만 회 이상 찾아 듣는 명상법! 오롯이 나만 생각해도 좋은 시간,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지는 29가지 방법 왜 너도나도 명상을 권할까요? 누구나! 오롯이 나와 친해지는 시간 명상은 누가 하는 걸까? 혹시 ‘산속에서 눈 감고 있는 종교인’이 떠올랐는가? 종교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외로이 가부좌를 틀고’ 있는 사람이 떠오르는가? 명상은 역시 어렵고, 힘들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를 주목해보자. 이 책은 시간과 장소, 자세,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는 명상법을 다정한 친구처럼 알려준다. 명상법만으로 아이튠즈 독일 팟캐스트 ‘정신건강’ 분야 1위를 차지한 파울리나 투름은 이 책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결하게 명상할 수 있는 29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출근길에도, 목욕 중에도 명상할 수 있다. 명상의 핵심은 다른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귀 기울이는 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틈틈이! 나만 생각해도 좋은 시간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지는 29가지 방법! 상상해보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이 작은 책을 들고 버스를 탄다. 책에 나온 대로 눈을 감고 몸의 감각에 집중한다.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후텁지근한 바람, 엔진과 바퀴가 움직이는 진동, 승객들의 말소리들…… 좋고 싫음의 아무 판단도 하지 않고 몸의 감각에 집중한다. 잡념은 흘려보낸다. 잠깐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피로했던 정신이 맑아져 있다. 이 책은 상황별 맞춤형 명상법도 제공한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힘들고 고단할 때’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해야 할 일이 버거울 때’ 등 어려운 상황이 덮쳤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고 마음을 보살필 명상법들을 담았다. 우리의 일상은 물론 마음을 따뜻하게 지켜줄,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아주 작은 한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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