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이미지
로그인     

도서 상세페이지

목록

KDC : 802

도서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만

저자사항
유미 지음 
발행사항
서울: 치읓, 2021  
형태사항
256 p.: 삽화; 20 cm  
ISBN
9791190067515 
주제어/키워드
작문 글쓰기 창작 문장작법 
소장기관
방림면계촌도서관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GEM000003479 [계촌]일반자료실 802-유573ㄱ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이 책을 읽으면 누구든 책상 앞에 앉을 수밖에 없다.” “슬픔과 희망의 영역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그녀의 글에는 늘 사람 냄새가 배어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만,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라는 그녀의 책 제목처럼 누구보다 진심인 그녀의 책을 읽고 있으니, 내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생긴다. 저자 유미는 글을 쓰기 위한 글이 아닌, 오로지 감정을 덜어내고자, 매일 한 페이지 이상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기에, 이 책은 저자의 진심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진심은 결국 통한다’는 말처럼 이 책에 담긴 그녀의 진심이 독자들의 마음속을 흔들고, 알아차리게 할 것이다. “나는 또 이렇게 흔들릴 것이고, 알아차릴 것이다.”라고 말한 저자의 말처럼 말이다. 살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유미 작가의 글이, 글을 쓰길 주저하는 사람들을 넘어, 말하지 못한 이야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