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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7

도서

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 : 박용하 시집

저자사항
박용하 지음 
발행사항
춘천: 달아실, 2022  
형태사항
178 p.; 22 cm  
총서사항
달아실시선; 52  
ISBN
9791191668353 
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소장기관
방림면계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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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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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GEM000003549 [계촌]일반자료실 811.7-박418ㅇ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불화(不和)의 시인, 불화(不和)의 시학 지금까지 펴낸 다섯 권의 시집-『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세계사, 1995),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문학과지성, 1995), 『영혼의 북쪽』(문학과지성, 1999), 『견자』(열림원, 2007), 『한 남자』(시로여는세상, 2012)-을 통해 “시인이 어떻게 당대(의 사회)와 불화(不和)해야 하는지”를 치열하게 보여주었던 박용하 시인이 오랜 침묵을 깨고, 10년 만에 여섯 번째 개인 신작 시집 『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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