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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1.54

도서

모두 거짓말을 한다 : 구글 트렌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저자사항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발행사항
서울: 더퀘스트, 2022  
형태사항
388 p.: 삽화, 도표; 22 cm  
일반노트
색인수록 원저자명: Seth Stephens-Davidowitz  
ISBN
9791140701919 
주제어/키워드
경제 경영 거짓말 구글 
소장기관
대관령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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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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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HEM000009344 [대관령]일반 331.54-S835eKㅇ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는’ 것을 믿어라! 구글 트렌드로 잡아낸 인간의 진짜 속마음 “사람의 생각을 연구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 _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착한 천사》 저자 “모든 것이 데이터가 된다. 특히 거짓말이.” 숨겨진 세상을 읽는 아주 뜻밖의 방법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에서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특정 검색어의 추세를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를 연구했다.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많은 전문가가 “이제 인종주의는 사라졌다”고 말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데이터가 포착한 현실은 전혀 달랐다.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날, 몇몇 주에서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보다 ‘깜둥이 대통령’을 더 많이 검색했고, 백인 우월주의 사이트는 검색과 가입이 열 배 늘었다. 그가 구글 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은밀한 인종주의’ 지도는 2008년 말 오바마의 경선 결과를 정확하게 재평가하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정치적 성공을 설명하는 데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 그 많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왜 선거 전까지 드러나지 않았을까? 유권자가 ‘실제로’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아는 건 왜 그렇게 어려울까? 그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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