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어학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섬나라 내지는 반도국적인 특성이다
대륙의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그런 두려움이 적다
필자가 듣기로는 북한만 해도 러시아어와 중국어 학습에
우리만큼의 두려움이 없다
일본인들의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보다 더하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외국어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공지능이 거짓말을 해도 모른다
그러기에 공부를 해야 한다
어학점수 따기 어렵지 않다
필자가 물꼬를 터주겠다
혹시 자신의 노력에 비해서 점수가 안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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