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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94.04

도서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인생 레시피

저자사항
츠지 히토나리 지음; 
발행사항
서울: 니들북(대원씨아이), 2022  
형태사항
271 p.: 삽화; 19 cm  
일반노트
つじ仁成  
ISBN
9791169440608 
주제어/키워드
하루 인생 레시피 음식에세이 일본에세이 
소장기관
대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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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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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AEM000032311 [대화]종합자료실 594.04-츠934ㄴKㄱ 출력 대출가능 -

상세정보

《냉정과 열정 사이》 그 후 20년… 싱글대디로 돌아온 츠지 히토나리의 가슴 뭉클한 가족 에세이 ★ 아마존 재팬 분야 1위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공지영ㆍ김중혁ㆍ오은ㆍ권남희ㆍ곽아람ㆍ이종혁ㆍ박준우 등 쏟아지는 찬사! “그의 절망의 편린들에 울컥하다가 어느새 나는 감자를 깎고 양파를 볶고 토마토를 썰고 싶어졌다. 그러니까 오늘, 잘 살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 공지영(작가) “레시피북을 보다가 울다니, 책 속에 양파와 마늘이 많이 든 모양이다.” - 김중혁(작가) 《냉정과 열정 사이》로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일본 소설가 츠지 히토나리가 돌아왔다. 프랑스 파리에서 싱글대디로 홀로 아이를 키워 온 지 어느덧 10년. 자신을 돌보기도 벅찬 때였지만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 덕분에 견딜 수 있던 시절들. 이 책은 그 시절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만들었던 30가지 요리를 아이에게 알려주듯 친절하게 담고 있다. 요리법 사이사이 때로는 아빠로서, 때로는 인생 선배로서 삶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 응원, 조언 등을 무심한 듯 다정하게 버무려 놓아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진심어린 따뜻한 위로가 된다. 먹는 것은 사는 것의 기본이기에 요리로 가정에 온기를 더했다는 그의 인생 레시피를 통해 오늘 하루, 삶을 긍정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요리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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