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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단편문학 부모님을 위한 큰 글씨 소설

저자사항
이효석  
발행사항
서울: 본투비, 2023  
형태사항
270 p.; 21 cm  
ISBN
9791169173520 
주제어/키워드
단편문학 한국문학 한국단편소설 
소장기관
방림면계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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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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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GEM000003675 [계촌]일반자료실 813.7082-이955ㅎ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한국단편문학 부모님을 위한 큰 글씨 소설 남녀노소를 위한 큰글자 책! 1. 큰글자 14 폰트 크기 도서 2. 어르신 눈 피로감 없는 큰글씨 책 - 아무 걱정 없이 평안한 마음을 주는 소설 - 지나간 모든 것을 치유하고 애환을 달래주는 소설 - 자녀 걱정만 하시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을 위한 소설 - 우리 부모님을 위한 눈 시림 방지 큰 글자 소설 어머니, 아버지! 꽃다운 청춘을 지나 인생의 속도 80km로 달리는 팔순을 바라보시는데도 항상 자녀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부터 하십니다. 부모님 세대! 한평생 자식들의 성공을 위해 삶의 전부를 희생하시고 홀연히 남은 고향에서 하루하루 지루한 시간을 보내십니다. 100세 시대! 노년 시기를 맞이한 부모님이 ‘소녀, 소년 시절의 추억과 평안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가슴 깊이 자리 잡은 <한국 근대 단편소설>을 만났습니다. 20세기 문학가! 일제강점기 격동의 세월 속에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겪으며 한시도 쉼 없이 일만 하시고, 이제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는 설움과 한(恨)이 아닌 문학을 통해 행복, 평안, 치유하는 시간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큰 글씨’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流水) 같다.’ 우리 속담처럼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이 부모 세대 시간도 황혼(黃昏)을 맞이했지만, 아름다운 노을처럼 행복한 삶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삶이 조금 더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과거의 고통 속에서 살지 않으시길…… 못다 한 배움에 대한 한 자, 한 자 열정으로 시집을 읽어가는 기쁨으로 채우시기를…… 이러한 마음을 담아, ‘큰 글씨 소설’을 부모님께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시집을 읽으며 마음의 치유를 통해 행복한 인생, 평안한 삶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부모님의 모습이 바람에 스치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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