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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장을 열면 철학이 보여

저자사항
쥘리에트 일레르 글; 
발행사항
서울: 탐: 토토북, 2020  
형태사항
155 p.: 천연색삽화; 26 cm  
총서사항
탐 그래픽노블; 01  
일반노트
감수: 김홍기 원저자명: Juliette Ihler, Cecile Dormeau  
ISBN
9788964964262 
주제어/키워드
패션 디자인 디자이너 철학사 그래픽노블 청소년만화 
소장기관
봉평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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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CEM000016519 [봉평]청소년열람실 592-I25dKㄱ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옷장을 열고 철학을 입는다.” 패션의 역사와 다양한 철학적 담론을 유쾌한 그래픽노블로 만나다 인문X과학 교양 만화, 탐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첫 권 《옷장을 열면 철학이 보여》가 출간됐다. 이 책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저널리스트 쥘리에트 일레르와 그래픽 디자이너 세실 도르모가 의기투합하여 펴낸 작품으로, 패션의 역사와 다양한 철학적 담론을 패션 잡지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구성에 담아냈다. 또한 각 장의 끝에 ‘장폴과 함께’라는 특집 코너를 더해 독자의 호기심을 일깨우고 본문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질 리포베츠키부터 칼 라거펠트에 이르기까지, 패션과 연관된 인물들의 주요 사상과 당시의 사회적 배경을 엮어 만화로 소개한다. 내가 입은 한 벌의 옷이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현재의 위상을 갖게 되었는지를 철학의 관점으로 짚어 보자.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