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00가지 생각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체계를 만들어서 소개한다. 지금까지 이런 내용을 가르치고 설명하는 사람은 없었기에 저자의 화실에는 실제로 이를 배우기 위한 현업 그림 작가들을 위한 수업이 열릴 정도이다. 또한 이런 발상에 대한 책을 기존에는 볼 수 없었기에, 저자의 책을 접했던 사람들은 그동안 나왔던 모든 책을 소장하기도 하고, 학교에서는 종종 이 책들이 부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책은 작가가 일반인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되도록 쉽고 간결한 설명을 곁들어 놓았기에 그림을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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