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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12.5156

도서

혼자서 시작하는 아트 테라피 : 그림으로 마음의 안부를 묻다

저자사항
주리애 지음 
발행사항
파주: 아트북스, 2021  
형태사항
263 p.: 천연색삽화; 21 cm  
ISBN
9788961963916 
주제어/키워드
아트테라피 예술치료 미술치료 미술요법 심리치료 
소장기관
대관령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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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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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HEM000009980 [대관령]일반 512.5156-주786ㅎ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진정한 치유는 자신을 돌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미술치료사들의 선생님’ 주리애 교수가 권하는 마음 스트레칭 매뉴얼 누구나 손쉽게 미술로 자신의 마음을 진단하고 내면의 나를 마주한다 언제나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모든 일을 끝마치면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입버릇처럼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말하면서, 더 열심히 하지 못하는 자신을 비난하는 이야기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모두가 지쳤고, 지쳐 있는 상태가 곧 일상이 되어버렸다. 불안과 걱정, 인간관계에서 겪는 어려움, 스트레스와 우울감은 덤으로 따라온다. 여행지에서도 와이파이를 찾으며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고, 몸은 회사에서 멀어졌지만 닥쳐올 업무에 마음이 불편하다. 쉬면서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 그 어느 때보다 휴식이 필요한 시기, ‘미술치료사들의 선생님’ 주리애 교수가 누구나 손쉽게 미술로 자신의 마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외부 환경에 따른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고, 미술치료를 통해 우리 안에 잠재된 회복탄력성을 깨우는 것이다. 『혼자서 시작하는 아트 테라피』는 불안한 감정이 무사히 흘러갈 수 있게 도우며, 보이지 않는 감정을 시각 이미지로 표현해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를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안내한다. “미술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들을 품어주고 붙들어주며 시간을 견뎌내게 해준다. 삶이 흔들리거나 심란할 때, 가볍지만 무시할 수 없는 우울과 불안이 덮쳐올 때도 미술은 듬직한 친구가 되어준다. 우울이나 불안의 정도가 심각하다면 혼자서 해결하기보다는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만, 옅은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불쑥 찾아올 때가 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미술 작업을 통해 해소하기를 권한다.” _「시작하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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