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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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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면 미국 자전거 여행[큰글자책] [큰글자] : 평범함을 포기한 멋진 놈, 자유로운 놈, 착한 놈이 달린 6,500km

저자사항
신정훈 글·사진 
발행사항
파주: 이담북스, 2023  
형태사항
254 p.: 천연색삽화, 초상; 30 cm  
ISBN
9791169832045 
주제어/키워드
청춘 미국 자전거여행 미국여행 여행에세이 대활자 큰글자 큰글씨 
소장기관
대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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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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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AEM000032501 [대화]종합자료실 984.202-신914ㅊ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큰글자도서] 평범함이 싫어 떠난 미국 자전거 횡단 여행 가슴 뜨거운 세 명의 청춘이 만나 열정 하나로 6,500km를 달리다 멋진 놈, 자유로운 놈, 착한 놈은 대한민국 헌병특수임무대에서 선후임 사이로 만난 전우들이다. 세 청춘 모두 ‘평범함’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입대 시기는 모두 달랐지만, 인생을 모험하고 싶다는 공통점 하나로 전역 후 ‘미국 자전거 횡단’을 약속하게 됐다. 또 이번 횡단을 계기로 난치병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어 비영리 단체 메이크어위시에서 주관하는 ‘challenge for wishes’에 참가해 모금 활동을 벌였다. 물론 횡단을 하며 잘 곳을 구하지 못해서, 비가 세차게 내려서, 식량이 부족해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이곳에 온 이상 포기할 수 없었다. 도전에 성공해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가슴 뜨거운 세 명의 청춘은 열정 하나로 6,500km를 완주할 수 있었다 *이 책의 판매수익 일부는 난치병 아동의 삶을 변화시키는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http//www.wish.co.kr)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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