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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09

도서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큰글자책] [큰글자]

저자사항
박상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세종서적, 2023  
형태사항
299 p.: 삽화; 30 cm  
ISBN
9788984078826 
주제어/키워드
도시 미술관 일상 미술사 미술이야기 문화예술 대활자 큰글자 큰글씨 
소장기관
대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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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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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AEM000032530 [대화]종합자료실 609-박296ㄷ 출력 대출가능 -

상세정보

★ 널 위한 문화예술[유튜브] 강력 추천! ★ 미술관, 박물관의 명작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즐거운 경험- 도시가 나의 미술관이 되는 순간! “페이스북의 빌 브라이슨” 박상현의 미술 이야기 우리가 사랑하는 마네와 피카소부터 현대미술의 거장들까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이유는 뭘까? 영화를 보듯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남다른 눈과 손재주를 가진 아티스트의 솜씨에서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도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좋은 작품들을 많이 접하면서 나의 눈과 생각을 훈련하는 것이, 그렇게 해서 일상에 숨어있는 작은 것들에서 전에는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게 쏠쏠한 소득이다. 도시가 나의 미술관이 되는 순간이다!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의 저자 박상현은 미술사를 전공한 한편, IT와 미디어 등에서 활동해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고 ‘다정한 미술사’를 선보일 수 있었다. 그는 “페이스북의 빌 브라이슨”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스토리텔러다. 무표정한 마네의 그림이 최초의 스냅샷 사진인 이유, 피카소가 자신을 감정노동자로 그려낸 까닭, 시대를 초월해 광장의 동상을 끌어내리는 사람들, 한국 그림에는 없는 ‘하늘색’ 등 아이스크림처럼 고르고 즐길 31가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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