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장르 소설뿐만 아니라 '스토리의 확장성'에 무게를 두고 시류에 휘둘림 없이 꾸준히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이재익의 서른 번째 책으로, 공포, 판타지, 스릴러를 아우르는 옴니버스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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