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누군가 형, 누나처럼 조언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커다란 도움이 될까?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의 형, 누나처럼 친근하게 직업의 길로 안내해 주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직업 안내서다.
『변호사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변호사 6인이 말하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윤영석, 홍승재, 김효전, 홍승은, 김지은, 안민지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분야에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리얼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전문가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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