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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1.55

도서

건축사, 건축공학기술자 어떻게 되었을까?=How did they become architects? : 건축사, 건축공학기술자들을 통해 알아보는 리얼 직업 이야기

저자사항
캠퍼스멘토  
개인저자
캠퍼스멘토  
발행사항
서울: 캠퍼스멘토, 2021  
형태사항
184 p.: 천연색삽화, 초상; 25 cm  
총서사항
어떻게 되었을까?; 35 꿈을 이룬 사람들의 생생한 직업이야기; 35  
ISBN
9788997826780 
주제어/키워드
건축인 직업 자기계발 진로 
소장기관
대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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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AEM000032774 v.35 [대화]종합자료실 321.55-어294ㅋ-35 출력 대출가능 -

상세정보

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건축사가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해 준다.” 『건축사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건축사 6인이 말하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장운규, 양승규, 권이철, 조재완, 방재웅, 박현근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분야에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리얼 건축사와 건축공학기술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전문가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사회, 문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건축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전문가와 협력하여 완성합니다. ??라서 서로 협력하고 이해하는 사회적 관계의 인성이 필요하답니다. - 장윤규 -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창조적인 작업 중의 하나가 건축입니다.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고요. 매우 재미있는 일입니다. - 박현근 - 다양한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공간을 꾸미는 일에 흥미를 느끼는 게 중요하죠. 건축가는 도전해볼 만한 훌륭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방재웅 - 혹시 주변에 어떤 건축물을 보고 “왜 이렇게 생겼을까? 조금 바꾸면 더 편할 텐데!” 등의 생각을 해보았다면 일단 건축가의 자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권이철 - 건축의 핵심은 소통입니다. 건축의 모든 과정이 소통에서 시작해서 소통으로 마무리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양승규 - 건축공학에서는 이과적인 자질과 공간,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조재완-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하던 순간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학생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각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를 통해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거쳐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학생 자신과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한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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