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뒷세계에 수많은 전설을 남기며 ‘불사신 타츠’라는 이명으로 불렸던 남자. 하지만 그가 야쿠자를 은퇴하고 선택한 길은 「전업주부」였다. 도시락 싸기, 청소하기, 장보기 등등 부인의 뒷바라지를 성심성의껏 하는 타츠의 소소하고 따끈따끈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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