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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공복 최고의 : 암을 극복한 의사가 직접 실천

저자사항
아오키 아츠시 지음; 
발행사항
서울: 청홍: 지상사, 2019  
형태사항
208 p.: 삽화; 21 cm  
일반노트
아오키 아츠시의 한자명은 '靑木厚'임 원저자명: 靑木厚  
ISBN
9788990116000 
주제어/키워드
공복 배고픔 식생활 건강관리 
소장기관
봉평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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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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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CEM000017016 [봉평]일반자료실 517.52-아171ㄱKㅇ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공복” "멘탈리스트 Dai GO씨 실천 中!""원서: 2021년 3월 - 베스트셀러 33만부 돌파"저자는 과거 직업 특성상 나름대로 식사 내용에 주의를 하고 있었다. 다만 평소 생활을 하면서 저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 상태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어느새 복부에 내장지방이 쌓이고 대사증후군 체형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2010년, 40세의 나이에 설암(舌癌)에 걸렸다는 통보를 듣게 되었다. 암 덩어리 자체는 수술로 무사히 제거했지만, 그때까지와 동일한 생활을 계속한다면 암이 다시 재발할 것이 뻔했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서적과 논문을 읽으며 당뇨병을 비롯한 생활습관병 환자의 치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떤 식사를 해야 가장 무리 없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질병을 멀리할 수 있을까?” 그 결과, 도달한 답이 ‘공복’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음식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공복’을 즐긴다. 이것만으로 병을 모르는 몸을 얻을 수 있다. 그때까지의 식생활에 익숙했던 탓에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복을 유지하면서 견과류를 꽤 먹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몸이 이 식사법에 익숙해졌고 4개월 뒤에는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도 해소되었다. 최대 78cm까지 늘어났던 허리둘레는 70cm가 되었고,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몸이 가벼워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으며 암이 재발할 걱정도 없어졌다. 다시 말하지만 공복 시간을 만들기만 하면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로 인한 폐해를 리셋할 수 있다. 어렵고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아도 내장의 피로가 해소되고 혈당치가 내려간다. 지방이 줄고 세포가 다시 만들어져 몸의 이상과 질병,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여러분도 꼭 ‘공복’이란 최고의 명약으로 질병과 피로, 노화를 모르는 몸을 만들어보자. ‘음식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공복’을 즐긴다. 이것만으로 병을 모르는 몸을 얻을 수 있다. 그때까지의 식생활에 익숙했던 탓에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복을 유지하면서 견과류를 꽤 먹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몸이 이 식사법에 익숙해졌고 4개월 뒤에는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도 해소되었다. 최대 78cm까지 늘어났던 허리둘레는 70cm가 되었고,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몸이 가벼워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으며 암이 재발할 걱정도 없어졌다. 다시 말하지만 공복 시간을 만들기만 하면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로 인한 폐해를 리셋할 수 있다. 어렵고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아도 내장의 피로가 해소되고 혈당치가 내려간다. 지방이 줄고 세포가 다시 만들어져 몸의 이상과 질병,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여러분도 꼭 ‘공복’이란 최고의 명약으로 질병과 피로, 노화를 모르는 몸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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