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젊은 철학자 고병권이 청소년에게 주는 지혜의 메시지 ‘너머학교 열린교실’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십대 청소년들과 삶을 구성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계를 스스로 구성하는 데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탐구한다는 것, 기록한다는 것...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