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블로그를 시작할 나이!
56세에 처음 블로그에 입문해 전문 강사로 성장한 저자의 따뜻한 안내!
100세 시대를 사는 50대. 인생의 반환점을 돌고 있지만 급변하는 사회를 따라잡기 버겁고 노후도 걱정이다. 이런 중년에게 저자는 블로그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열심히 살았지만 돈도 건강도 잃고 절망에 빠져 있던 저자는 56세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삶이 바뀌었다. 소극적이고 무작정 성실하기만 했던 삶에서 자기계발과 네트워킹, 목표 관리로 성공을 꿈꾸는 진취적인 삶으로 변했다. 월 30만 원으로 시작한 블로그 수익은 이제 월 300만 원으로 늘었다.
블로그는 중년에게 최적의 SNS다. 인스타그램처럼 꾸밀 필요도, 유튜브처럼 많은 준비도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새로운 사람과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지식과 경험이 절정인 50대, 당신의 이야기가 필요한 사람들이 디지털 세계 어딘가에 있다. 디지털을 통해 인생2막을 누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시작할 용기와 열정뿐!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고군분투 블로그를 터득했던 저자의 경험이 좋은 안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열정을 되찾도록 격려할 것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