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한 내 마음을 활짝 열어 주는 동화
화제의 애니메이션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을 동화로 만나요!
“설마, 우리 동화 속으로 들어온 거야?!”
동화책 속 등장인물이 된 로미와 티니핑들은 과연 책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비밀의 성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던 티니핑들이 작은 문을 발견했어요. 고쳐핑이 열쇠로 문을 열자, 책들이 쏟아졌습니다. 로미와 열쇠 티니핑들은 그중 ‘백설공주’를 펼쳤어요. 그러자 빛이 쏟아지며 로미와 티니핑들이 책으로 빨려 들어가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버렸어요.
로미와 티니핑들이 책에서 빠져나오려면 밖에 있는 하츄핑과 로열 티니핑들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해요. 그런데 나나핑과 솔찌핑이 다투다 그만 동화책의 마지막 페이지가 찢어졌어요! 로열 티니핑들은 몬쥬 박사의 도움을 받아 찢어진 페이지를 되돌릴 재료를 모으기로 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로미와 티니핑들은 동화책과 하나가 되어 가고, 책은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책이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 페이지를 되돌리지 못하면, 로미와 티니핑들은 책과 함께 사라지게 돼요!
과연 하츄핑과 로열 티니핑들은 무사히 책을 되돌리고 로미와 티니핑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마음을 여는 동화 ⑤ 백설 로미』에서 알아봐요!
[NAVER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