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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삼국지연의 : 완역결정본. 2

저자사항
나관중 지음; 
발행사항
서울: 솔, 2006  
형태사항
294, 8 p.: 삽화, 지도, 도판; 23 cm  
일반노트
나관중의 한자명은 '羅貫中'임 이 책은 박문서관판 『현토삼국지懸吐三國志』(모본)을 저본으로 한 정본 완역임 김구용의 본명은 '김영탁'임 원저자명: 羅貫中  
ISBN
9788981336493 
주제어/키워드
나관중 삼국지 삼국지연의 중국문학 역사소설 중국소설 
소장기관
봉평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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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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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CEM000017085 v.2 [봉평]일반자료실 823.5-나23ㅅ-2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시인이자 한학자인 김구용 선생의 '삼국지연의'는 70년대에 첫 선을 보인 이래 많은 이들에게 ‘정통 삼국지연의’로 기억되어왔다. 필생의 업으로 중국 고전 소설을 번역해온 김구용 선생이 20여 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번역에 또다시 다듬기를 거듭하여 이번에 새롭게 내놓는 이 '삼국지연의'는 원문을 가장 충실하게 번역하여 마치 '삼국지연의'대본을 읽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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