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도서관을 모르면 정치도 못한다! 정치와 민주주의, 경제의 시각으로 도서관의 놀라운 진화를 집중 분석해본다. 국회도서관장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국의 도서관들은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을까? 문화, 예술, 육아, 심지어 ‘음주가무’의 공간으로까지 확장해가는 도서관의 ‘미친 존재감’에서 우리는 뜻하지 않게 정치의 본질을 읽어낸다. 학계와 정계, 시민단체를 두루 섭렵한 지식인 현진권이 새롭게 주창하는 ‘도서관 민주주의’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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