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인공지능 기술,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생겨난 위의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집필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알파고 이후 진행된 변화를 통해, ‘인공지능의 실체 및 미래의 방향성을 재해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재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축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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