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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9.431

도서

술술 읽히는 상속 증여 세(稅)테크 법(法)테크 : 상속/증여/민사신탁부터 상속·증여세, 상속법까지

저자사항
노인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순눈, 2021  
형태사항
463 p.: 양식; 23 cm  
일반노트
감수: 배수진, 신기탁  
ISBN
9791195708451 
주제어/키워드
상속세 증여세 상속법 재테크 
소장기관
대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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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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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AEM000033239 [대화]종합자료실 329.431-노72ㅅ 출력 대출가능 -

상세정보

상속 증여, 한 권으로 끝내기 〈술술 읽히는 상속 증여 세(稅)테크 법(法)테크〉, 노인수, 순눈 상속 증여 재테크, 큰 그림 그리기 시중에 유동성이 풍부해졌다. 재산 가진 사람들도 많아졌다. 정부는 세수 마련에 관심이 커졌다. 돈을 갖고 있는 게 더 이상 유리하지 않은 시절이다. 재산 이전에 대한 관심이 증폭했다. 그 중심에 ‘증여’가 있다. 그런데 증여가 만능일까? 혹시 증여에도 수많은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당장 증여만 해도, 현금을 직접 주는 방법, 주식을 사서 주는 방법, 부동산을 증여 혹은 양도하는 방법, 재산 이전 목적의 보험에 가입하는 방법, 증여에 내재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민사신탁 방법 등 수많은 방법이 존재한다. 만일 재산 이전 재테크를 쇼핑에 비유한다면 무슨 상품이 있는지부터 아는 게 순서다. 이 책은 재산 이전의 양대 축인 상속과 증여의 수많은 방법들을 4가지 큰 틀에서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길게 계획하라 재산 이전의 기본 전략은, 현재 저평가된 재산을 이르게 이전시켜 훗날 자녀가 더 큰 수익을 세금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 달리 말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재산을 장기간에 걸쳐 이전시키는 게 핵심이다. 이런 특수성 때문에 60대 이후에 재산 이전을 시작하는 것은 절세 차원에서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이 책은 마흔부터 준비할 수 있는 재산 이전 재테크 전략을 소개한다. 절세법의 기본 원리 이해하기 상속 증여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절세법이다. 재산 이전 재테크 방법에서도 일부 다루지만 디테일까지 알아야 동전 하나라도 아낄 수 있는 게 절세법이다. 상속 증여 재테크에서 권유하는 방법 중에는 세법 문제에 부딪쳐 실제로는 손해가 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많다. 구체적인 절세 방안은 일반인이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그래도 기본 원리는 알고 있어야 계획을 잡을 수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이야기를 두세 차례 반복하면서 쉽게 접근하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깜깜이 상속 문제, 이렇게 해결하라 이 책은 재테크만 다루는 게 아니다. 이 책은 절세법만 다루고 있는 게 아니다. 이 책은 상속법의 핵심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노령의 부모를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모님이 상속과 관련,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과거의 방식대로 상속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갑작스레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에서 유언을 남기는 경우도 많고, 유언 없이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다. 이 경우, 나는 어떻게 내 몫의 유산을 챙겨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주요 분쟁 대상인 유언, 법정상속분, 유류분, 기여분, 특별수익 등의 문제를 짚어보고, 대응 전략과 액션 플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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