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 교실을 꿈꿉니다!”
- 교실 속 배움과 사랑에 대한 고백 -
평범해보이지만 특별한 교육의 일상을
담담하게 적은 선생님들의 이야기!
교육과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교실 속 삶의 흔적을 성실하게 기록하다!
“힘든 현실 가운데에서도
묵묵히 교실을 지키고 있는 모든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몽글책 학교’라는 프로젝트 아래 19명의 교사가 모였다. ‘몽글책 학교’는 몽글 몽글한 교실 속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는 교사들의 글쓰기 프로젝트로, 겉으로 봤을 땐 평범하지만 소중한 의미가 담겨 있는 교실 속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교실 속 삶의 흔적을 성실히 기록해 놓은 이 글에서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질 것입니다.”
교육에 대한 어려움이 두드러지는 것이 현 교육 사회의 현실이다. 하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교실은 계속 존재할 것이고 그 안에는 여전히 선생님과 아이들의 세상이 있다. 글쓰기 프로젝트로 인해 모인 19명의 교사이자 저자들은 ‘힘든 현실 가운데에서도 묵묵히 교실을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의 선생님이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소중한 하루하루’를 만드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교실’에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좌충우돌 교실이지만,
그 안에 담긴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