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가 재미있어서》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이 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농사만으로 먹고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농사짓는 삶을 선택한 종합재미농장의 두 농부가 들려주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좌충우돌 생존기. ‘더 나은 삶’을 향한 정화와 신범의 여러 가지 시도는 시골로 삶터를 옮겨 자연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무언가 새롭고 가치 있는 일을 시도해 보려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 움직일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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