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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234.8

도서

성경의 기도서 : 시편

저자사항
디트리히 본회퍼 지음; 
발행사항
서울: 복있는사람, 2023  
형태사항
160 p.: 삽화; 19 cm  
총서사항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8  
일반노트
원저자명: Dietrich Bonhoeffer  
ISBN
9791192675428 
주제어/키워드
성경 기도서 시편 개론 
소장기관
대관령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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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HEM000011287 v.8 [대관령]일반 234.8-B714-8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위대한 기도 학교, 시편으로 인도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 주기도문 해설 및 시편 119편 묵상 수록 - 김영봉, 김회권, 엘런 데이비스 추천 제자들은 예수께 “주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하며 간청했다. 제자들은 기도하기를 원했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몰랐다. 이로써 제자들은 스스로 기도할 수 없음을 고백한 것이다. 본회퍼는 “기도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생각은 기독교 안에 널리 유포된 오해라고 지적한다. 인간이 기도하는 능력은 스스로 타고났다는 주장은 소원이나 희망, 탄식이나 푸념을 기도로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기도는 인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인간이 참되게 기도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본회퍼는 “기도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올바른 기도를 드리게 된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기도는 우리와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드리는 기도가 된다. 성경의 기도, 특히 시편을 낭송하며 기도하고자 한다면, 시편과 우리의 관계가 아닌 시편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먼저 물어야 한다. 그런 뒤에야 비로소 시편을 함께 기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시편을 읽으며 기도를 배우고 그리스도를 만난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를 닮아 간다. 이 책은 시편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과 함께 기도하여 그분을 닮아 가는 길을 제시한다. 특징 - 본회퍼가 시편을 통해 만난 그리스도, 그분과 함께 기도하여 그분을 닮아 가는 길을 제시한다. - 본회퍼 사상에서 아주 중요한 자료인 주기도문 해설과 시편 119편 묵상을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 - 모든 사역자 및 평신도를 위한 필독서 및 선물용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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