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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43

도서

도그 다이어리. 1, 위풍당당 도그쇼 대소동

저자사항
제임스 패터슨, 
발행사항
서울: 마술피리: 초록개구리, 2024  
형태사항
194 p.: 삽화; 22 cm  
일반노트
원저자명: James Patterson, Steven Butler, Richard Watson  
ISBN
9791157822829 
주제어/키워드
도그다이어리 도그쇼 주니어 영미동화 
소장기관
대관령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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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HJU000007414 v.1 [대관령]아동 843-P318dKㅅ-1 출력 대출중 2024-07-21 예약하기

상세정보

“개가 쓴 일기, 읽어 봤어?” 세상 모든 개는 일기를 쓴다! 지금까지 개가 주인공인 책은 많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개는 수천 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 살아온, 명실공히 ‘인간의 가장 오래된 친구’가 아닌가. 사람들은 물끄러미 자신들을 바라보는 개들의 속마음을 장난스레 넘겨짚으며 농담하기도 하고, 그 생각을 더욱 확장시켜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 전부 인간의 관점에서 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써낸 이야기였을 뿐이다. 이 책은 다르다. 물론 주인공 주니어의 표현을 빌자면 ‘뇌를 잘 쓰는 어떤 인간이 도와준 덕에’ 인간 언어로 옮겨지긴 했지만, 거의 오롯이 개의 입장에서 개의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들려준다. 이 ‘개 일기’의 저자인 주니어는 자신을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해 온 엄마를 ‘엄망’, 할머니를 ‘할망’, 집을 ‘개집’, 자신을 돌봐줄 남자아이를 ‘반려 인간’이라고 부른다. 그러고는 사실 세상의 모든 개가 일기를 쓴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힌다. 정말일까? 그렇다면 개가 쓰는 일기에는 대체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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