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체험한 수사경험을 바탕으로 간첩 사건들과 국정원 수사권 폐지의 부당성, 베일 속의 수사국 등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분야를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위트 있는 필체와 직접 그린 삽화 등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안보’라는 무형의 자산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토라와 같은 인생조언 등 나라의 가야할 길에 현실적인 개선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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