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규칙을 따라 펼쳐질 것이고, 우리들 또한 새로운 종류의 인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 변성과정을 순조롭게 통과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성(좌뇌)에게 맡겼던 결정권을 다시 직관(우뇌)에게로 돌려줘야 하고, 물리적 세계에 고착된 인식을 비물리적 세계까지 포함하도록 확장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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