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젊은 독자들을 겨냥한 맞춤형 감성 표현으로 큰 호평을 얻고 있는 작품.
“너 이경우 좋아하잖아.”
“너네 둘이 진짜 사귈 줄은 몰랐다~”
체육대회 시작!모두가 즐기고 있는 가운데 경우가 신경 쓰여 홀로 즐기지 못하는 민지. 민지의 속도 모르고 태평한 경우. 그런 경우의 앞에 나타난 경우의 중학교 친구들. 조금씩 드러나는 경우의 과거에 대한 복선. 경우에게는 어떤일이 있었을까?
로맨스, 그런 건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어!
신개념 개그 로맨스〈연애혁명 7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