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989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차창룡의 두 번째 시집. '햇빛을 담뿍 머금은 이슬 햇빛 떨어질까봐 발소리 죽이며 이술로 가네'라고 묘사한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를 비롯하여 <울어라 개구리야> 등 45편의 시와 시론을 덧붙였다. <개정판> <양장제본> ▶ 민음의 시 26권 재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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