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5세 여중생이 쓴 장편소설. PC 통신으로 알게 된 고 교 남학생의 사연을 통해 우리 시대의 비뚤어진 교육 관과 가족관, 청소년들이 겪는 갈등과 고민을 청소년 의 시각에서 솔직하게 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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