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실의 시대>로 유명한 일본작가의 신작 소설집. 렉싱턴에 있는 친구의 집에 잠깐 머물면서 경험한 사 건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단상을 그린 <렉싱턴의 유령>을 비롯해 단편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7편의 단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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