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지는 잎새]의 작가 애들린 옌 마가 들려주는 '마음의 곳간'이야기. 속도와 이윤, 능률과 진보를 향해 질주하는 현대의 세상에서 길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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