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돼지 아홉 마리가 살아서 '저구리'라고 불린다는 거제도 남단의 그곳, 저자 이진우의 생활이 묻어나는 정겨운 글이 묶여 있다. 도시와 농촌의 경계에 있는 사람이 도시인의 시각으로 시골의 자연스러움을 배워가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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