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대표단편선. 일상이라는 껍질에 가려진 인간의 본질, 인간의 참 모습을 웃음과 눈물, 연민과 비판 등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인간과 근로에 대한 애정을 북돋우는 중·단편소설 7편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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