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로마제국 최고의 전성기라 일컬어지는 오현제 시대의 마지막 황제이자 노예 출신의 철학자 에픽테토스, 세네카와 함께 후기 스토아 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인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이 세상에 쓸모 없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며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오로지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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