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저자가 격월간지 <삶이 보이는 창>에 연재했던 글을 모은 것. 서양 철학에 지나치게 경도되어 있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철학을 알리고 싶어 썼다고 한다. 우리 자신의 것에 바탕을 둔 우리식 사고의 궤적을 따라가며 철학적 사고의 본질과 현실에 대해 질문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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